简介:오랜만에 단편 시나리오 두 편을 의뢰받는다.구성작가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지만 글빨은 무소식이다. 더구나 한꺼번에 두 곳에서 의뢰를 받은거라 어느 한 곳도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한다. 서로 내용이 비슷해 조금만 바꾸면 쉬울 줄 알았는데 감독의 취향이 서로 달라 더욱 힘들어진다.일차 마감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아 결국 특단의 조치로 작업실에 쳐박혀 자신을 몰아붙인다.노랑츄리닝을 입어야 글이 잘 나온다는 징크스 때문에 단 벌의 노랑츄리닝을 계속 고수하고 오늘도 글빨 분투를 하는 미영.그녀의 상상인지 현실인지 헛갈리는 생활이 이어진다.
简介:남부러울 것 없는 부부 정욱과 혜진은 슬슬 권태기로 접어든다. 잠자리가 시원찮은 정욱을 무시하는 혜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날이 많다.그러던 중 정구의 첫사랑 수련이 새로운 가정부가 들어오고, 놀란 정욱은 수련의 그간 행적을 듣고 연민에 빠지며 아내 몰래 밀회를 즐기기 시작하는데….
简介:남편은 어린 처제와 아내는 젊은 동창생과 부부의 엇갈린 욕망! 그 끝은?남편 세진은 아내 아해에겐 여성으로써 관심이 없다. 아해는 이런 남편이 무정하기만 하다. 사실 세진은 아해의 젊고 아름다운 동생 아라와 아내 모르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. 일 중독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건후는 동문회 메시지를 받게 되고 기분 전환이나 할 겸 참석한다. 그곳에서 어릴적 짝사랑하던 옆집누나 아해를 만나게 되는데, 여전히 예쁜 외모에 몸매는 환상적이다. 상담을 빌미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건후와 남편의 무심함으로 외로운 아해. 서로의 외로움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서로에게 이끌려 하룻밤을 보내고 서로의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아해를 잊지 못하는 건후, 아해 역지 건후의 손길이 밤새 생각이 나는데. 과연, 그들은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것인가?